직원이 돈·음식을 마음대로 가져갈 때 어디까지 봐줘야 하나
3줄 요약
- 직원이 현금 결제를 자기 계좌로 돌리거나, 매장 음식을 지인에게 무단으로 제공하거나, 매일 커피를 내려 마시는 등 돈·음식 관련 문제는 유형이 다양해요.
- 횡령이 발견되면 경찰 신고가 가장 많이 추천된 대응이었어요. 합의를 먼저 시도했다가 오히려 역이용당할 수 있다는 경고가 있었습니다.
- 반면 일 잘하는 직원이 커피를 마시는 정도는 복지로 인정하라는 댓글이 대부분이었어요. 어디까지 허용할지 기준을 미리 정해두면 서로 덜 불편해요.
사장님들은 실제로 이렇게 했어요
카페에 올라온 사례를 선택별로 묶었어요. 결과가 확인된 것만 결과로 적었습니다.
복지로 인정할지 고민했다
커피 복지카페 사장님. 일 잘하는 직원이 매일 커피를 2~3잔씩 내려 마셨어요. 말을 해야 할지 고민이 됐지만, 댓글에서 일 잘하는 알바 구하기도 어려운데 그 정도는 복지로 인정하라는 의견이 대부분이었습니다.
댓글 조언: 글쓴이의 최종 결정은 확인되지 않았어요. 댓글은 대부분 일 잘하는 직원이면 커피 정도는 복지로 인정하라는 쪽이었습니다.
회원 글 · 2024-10 · 댓글 139개 · 원글·댓글 보기
이야기하고 정리했다
정리 후 채용음식점 사장님. 직원이 근무 태만, 외부 음식 반입, 지인에게 매장 음식을 무단 제공하는 등 여러 문제가 누적됐어요. 직영점에 배치했던 전 직원은 한 달 만에 출근을 안 했고, 현 직원도 비슷한 문제를 반복했습니다.
결과: 댓글 조언을 받아 직원을 만나 문제를 설명하고, 정산 후 정리했어요. 당일 새 직원을 채용했습니다.
회원 글 · 2025-06 · 댓글 150개 · 원글·댓글 보기
해고하고 변상을 요구했다
횡령 발각음식점 사장님. 마지막 예약 손님의 결제가 직원 개인 계좌로 송금된 것을 발견했어요. 이전 현금 결제 건을 추적하니 상당 금액이 직원 계좌로 들어가 있었습니다. 현금을 직접 받은 뒤 잔돈만 돈통에서 꺼내주는 수법도 있었어요.
결과: 해고를 통보하고 변상을 요구했지만 직원이 거부했어요. 댓글에서는 합의를 시도하지 말고 바로 경찰에 신고하라는 의견이 많았습니다.
회원 글 · 2025-02 · 댓글 145개 · 원글·댓글 보기
댓글에서 나온 실전 팁
- 직원 음료·식사 복지는 채용할 때 기준을 정해 안내해 두면 서로 덜 불편해요.
- 횡령 사례는 마지막 예약 결제가 직원 계좌로 들어간 걸 보고 발견됐어요. 현금 결제와 POS 매출을 맞춰 보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.
- 횡령이 의심되면 댓글에서는 증거를 먼저 모으고 합의보다 신고를 고려하라는 의견이 많았어요.
- 횡령한 직원이 몸으로 때우겠다고 했을 때, 댓글에서는 나중에 임금 문제로 번질 수 있다며 받아들이지 말라는 경고가 있었어요.
다음으로 많이 찾은 질문
이 주제, 지금도 카페에서 이야기 중이에요
비슷한 경험을 했다면 올려보세요. 사장님 180만 명이 같이 봐줍니다.
아프니까사장이다 카페 가기- 사례: 네이버 카페 「아프니까사장이다」 회원 글 3건. 상호·지역·닉네임은 지우고 내용을 요약했어요.